본문 바로가기
"1000만원으로 20억 만드는 필승공식"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월급을 한 푼도 저축하지 않고 다 써도 경제적 자유를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단 1000만원으로도 세자릿수에 가까운 자산을 만들 수 있다."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투자자가 있다. 주식 가치투자로 투자금 단 1300만원을 18년만에 '꿈의 자산'으로 불린 37살 파이어족 디피(닉네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대학시절 초기 투자금 1300만원에서 추가로 투자금을 늘리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파이어족이 되기 전 직장생활을 6년간 했지만 월급을 모아 주식에 투자한 적은 없다. 대신 주식투자로 창출되는 수익을 끊임없이 재투자해 눈덩이.. 2021. 12. 14.
알리바바 - 마윈 어록 (모음) 1. 작은 일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2.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3. 수십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삼아 도전하라. 4.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5.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지니스로 이어진다. 6.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7. 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8.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자가 승리한다. 9. 때로는 어설프게 똑똑한 것보다 좀 덜 똑똑하더도 우직한 것이 낫고, 외로움을 견뎌낼 줄 아는 사람만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10.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못해서 어려운 것이다. 11. 목표를 적어서 매일 큰 소리로 10번 읽어라. 12.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라. 13. 자기 5분전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2021. 10. 29.
유럽 주식의 거장 - 앙드레 코스톨라니 오늘 소개해드릴 고수는 유럽 주식시장의 거장, 앙드레 코스톨라니 입니다. 코스톨라니의 투자법은 큰 틀에서 역발상 투자법과 펀더멘털 투자법이 그가 강조했던 투자법의 전부입니다. 코스톨라니가 가장 많이 했던 조언은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였습니다. 그는 우량한 기업을 매수해 주변의 소음을 무시하고 장기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론적인 입장을 견지했으며, 기업의 펀더멘털을 중시했습니다.​ 결국, 코스톨라니의 성공적인 투자는 단기 매매 차익을 추구하며 군중심리를 따르는 것보다는 독자적인 생각과 장기적인 뷰를 견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2021. 10. 27.
상속 증여 - 증여세 신고는 하는게 좋을까? 증여세 신고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많은 경우 증여재산 공제한도 이내의 증여라면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아 증여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착각하기 쉽다. 물론 2,000만원이 교육비나 병원비처럼 양육에 필요한 돈으로 소비가 되어 버리면 증여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증여한 2,000만원을 잘 굴려서 자녀가 결혼할 때 목돈을 마련할 생각이라면 다르다. 만약 성공적인 투자로 2,000만원이 1억원으로 불어났다고 가정해 본다면 집을 구입할 때 주택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하거나, 구입 이후에 자금출처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 과세당국에서는 1억원을 증여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자금출처를 소명하라고 할 수도 있다. 2,000만원이 만들어진 시점에 일.. 2021. 10. 23.
알아두면 돈이 되는 부자마인드 7 1. 당장 쓸 돈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당장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해도 좋은 투자 종목이 있다고 하면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그래서 돈을 꾸고, 적금을 깨거나, 아파트 잔금 치를 돈으로 투자를 해버린다. 만약 여윳돈이 있어서 투자를 했더라도 반 토막이 나버리면 그때부터 팔지 않고는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당장 쓸 돈을 손해 본다면 오죽할까? 이런 경우는 곧 팔아야 하니까 오르든 떨어지든 장기투자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욕심내지 말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투자를 해야 한다. 2. 급하다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퇴직금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에 나선 P 씨. 부동산에 갔더니 마침 좋은 땅이 나왔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부동산 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지금 그 땅을 사러 온 사람이 와 있어서 돈을 더 줘야겠다.. 2021. 10. 22.
"8천만원을 3천억으로"...'제2의 버핏' 4가지 투자조언 버크셔 헤서웨이 2인자 테드 웨슬러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에서 종종 그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테드 웨슬러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웨슬러는 자신의 퇴직연금계좌를 7만달러(약 8천만원)에서 2억6,400만달러(약 3천억원)으로 불릴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평범한 직장인들이 은퇴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조언을 공개했다. 웨슬러는 22살이던 1984년 첫 직장인 화학기업 WR 그레이스에서 퇴직연금계좌(IRA)를 개설했다. 당시로선 상당한 금액이었던 2만2,000달러의 연봉에 회사가 똑같은 금액을 불인하면서 웨슬러는 불과 5년 뒤인 1989년에 그의 연금계좌 잔고는 7만달러로 불어났다. 웨슬러는 그 해 직장을 그만두고 사모펀.. 2021. 9.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