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첫째, 개발자가 세계 최고 대학 중 하나인 스탠퍼드 대학교 블록체인 교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그곳에서 비트코인이 나오기 이전부터 분산원장(스마트계약)에 대하여 강의를 한 교수라는 점.
둘째, 스탠퍼드 대학교 비영리 단체 START X 의 CTO 이자 창립멤버!
START X는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창업하는 동문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써 후원기업으로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이 있음. 또한 니콜라스는 이미 수천개의 기업을 성공 시키기도 하였음.
셋째, 파이가 전세계 230여개국에서 채굴중에 있고, 동시 채굴자 3000만명을 돌파 했다는 것.
지금까지 이러한 숫자을 지닌 암호화폐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암호화폐 대장코인인 비트코인도 이런 숫자는 없다. 지금의 비트코인 숫자는 단순히 거래하는 사람들의 숫자일 뿐 실제 채굴자는 많지 않았다.
넷째, 가진자 없는자 구분없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평등하게 채굴할 수 있다는 것.
비트, 이더 등 1세대, 2세대 코인의 경우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능력이 높을 수록 더 많은 코인을 채굴 할 수 있으나, 파이는 경제적 능력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진자와 못 가진자가 평등하게 채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지금까지의 모든 코인들 중 블록 수, 노드 수, 활성 사용자 수가 가장 높고 많다는 것.
어떻게 보면 블록체인 기술의 암호화폐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들이라 할 수 있다. 그 요소가 지금까지 나와 있는 모든 코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한다. 노드가 없으면 분권화가 없다는 말처럼 노드는 분권화에 그만큼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러한 핵심 요소가 비트, 이더보다 더 많다.
여섯째, 폭넓은 생태계 조성.
지금의 파이 생태계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깝다. 비트가 그러했던가? 이더가 그러했던가? 그 어떤 코인도 이러한 생태계를 조성하지 못 했다. 파이는 쇼핑몰, 부동산, 차, 생필픔, 여행, 물류, 의료, 헬스, 기타 모든 전반적인 부분에 생태계가 메인넷도 되기전에 조성되었다. 지금까지 이러한 코인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일곱째, 곧 메인넷에 도달한다는 것.
암호화폐의 꽃이라고 불리는 메인넷! 그래서 암호화폐 좀 한다는 사람들은 메인넷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메인넷을 못 간다면 파이는 바로 거래소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다수 코인들이 메인넷을 못 가기 때문에 거래소부터 직행을 한다. 그러나 파이는 거래소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메인넷 이후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덟째,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
파이는 메인넷 이후 메타버스와 NFT의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IBM에서 개발자로 활동하던 호주의 제프는 파이를 이용한 메타버스와 NFT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래는 모든 분야에 메타버스와 NFT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파이가 이 분야에 적용이 된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홉째, 니콜라스는 사업가라는 것!
니콜라스가 아무 생각없이 파이코인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도 인간이고 그도 돈을 좋아할 것이다. 암호화폐를 통해 부의 불균형을 재분배를 통해 균형을 맞춘다고 하나 실제적으로 니콜라스는 총량의 25%를 차지한다. (백서에 있음) 니콜라스는 오래전에 언급을 한적이 있다. 1천개가 넘는 기업에서 협업 의사를 밝혀 왔다고... 그 시간이 벌써 수개월이 흘렀고, 파이의 몸짓은 거대한 공룡이 되어 있으니 지금은 더 많은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냈을 것이다.
메인넷까지 약 3000만명을 예상한다면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그 시장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며, 니콜라스는 이 시장을 들고 이미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사와 협의 중에 있을 것이고, 투자 협약도 맺었을 것으로 예상을 한다. 물론 천문학적인 숫자일 것이다.(개인적인 추측 임.)
열째, 파이오니아들의 합의가치!
이미 파이오니아들 사이에서 파이로 다양한 거래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실제 파이 계약서를 통해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파이 계약서가 등장하고 있다. 그 기준은 100불부터 1000불까지 다양하나 이미 파이오니아 사이에서는 100불 정도는 되어야 생태계가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거래가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여러 기업들도 무시할 수 없는 합의 가치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비즈니스를 십여년 했는데요..
엑셀레이터에서 투자도 받고, 전문 VC에서 투자도 받고, 대기업과 M&A도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단순 암호화폐가 아닌 기업가로써, 사업가로써 바라볼때 파이는 이미 성공요소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제가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서 32만명 회원까지 모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4~5만 회원이 모이니까 중소기업들에서 가만히 두질 않았습니다. 10만 회원이 넘기 시작하고 20만 회원이 넘기 시작하니까 대기업에서 붙더라고요.
그런데 파이는 3000만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수의 절반 이상이죠.
분명 글로벌 회사는 파이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Pi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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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to.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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